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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월 27, 2021

면접 시 신뢰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

[디지털위크] 2021년도 기업의 비대면 채용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채용방식은 공공기관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스타트업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면접 제도를 채택한 기업은 아예 이를 정형화하여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업교육 전문기관인 ‘더나은인재들’이 화상면접에 대한 책을 발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더나은인재들이 발간한 ‘화상면접 트렌드 2021’ 책은 화상면접으로 전환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과 면접관을 대상으로 화상면접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후기들을 담았다고 한다.

본 기사는 더나은인재들의 동의하에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시리즈로 연재하였다.

 

말 잘하는 법 ㅣ 신뢰감을 전달하는 발음연습

발음이 명확하면 지적인 모습으로 보여 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음이 부 정확하거나 혀 짧은 소리,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는 사람은 좋은 첫인상을 얻기 힘듭니다. 발음을 잘 못하는 원인은 자음과 모음에 있는데요. 그저 쉽고 편하게 ‘뜻만 통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며 입을 작게 벌리고 혀를 움직이지 않은 채 발음을 했기 때문입니다. 발음을 만드는 곳을 조음기관 (입술, 혀, 턱, 얼굴근육)이라고 하는데, 이 기관들을 많이 움직여야 발음 이 좋아집니다.

자음이 부정확하다면 조음점의 위치를, 모음 발음이 부정확하다면 입 모 양에 원인이 있습니다. 모든 발음은 모음과 자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혀의 위치를 알고 입 모양을 정확하게 해야 발음이 또렷해 질 수 있습니다. 국어의 모음은 21개이며, 단모음은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ㅣ 가 있고, 이중모음은 ㅑ, ㅖ, ㅕ, ㅘ, ㅙ, ㅛ, ㅝ, ㅞ, ㅠ, ㅢ 가 있습 니다. 단모음은 입술을 한 번만 움직여 내는 모음이고, 이중모음을 입술을 두 번 움직여 만들어진 모음입니다. 모음을 발음할 때 혀의 위치와 입술 모양의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아래턱을 내리고 입을 크게 벌려 소리를 내고, 이때 혀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ㅣ’발음을 할 때처럼 입 모양이 가로로 길게 벌어지고, 손가락 한 개가 들 어갈 정도로 입을 벌려서 소리를 냅니다.

입 모양을 가로로 길게 벌리고, 입술은 살짝 열어 소리를 냅니다.

입술은 동글게 내밀고 입을 작게 벌립니다.

‘ㅗ’ 할 때와 같이 입 모양은 그대로 하되, 입술에 힘을 주며 쭉 내밀고 소 리를 냅니다.

 

더나은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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