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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월 27, 2021

취준생들이 언택트 면접을 어려워하는 이유

[디지털위크] 2021년도 기업의 비대면 채용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채용방식은 공공기관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스타트업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면접 제도를 채택한 기업은 아예 이를 정형화하여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업교육 전문기관인 ‘더나은인재들’이 화상면접에 대한 책을 발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더나은인재들이 발간한 ‘화상면접 트렌드 2021’ 책은 화상면접으로 전환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과 면접관을 대상으로 화상면접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후기들을 담았다고 한다.

본 기사는 더나은인재들의 동의하에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시리즈로 연재하였다.

 

취준생들이 언택트 면접을 어려워하는 이유

“온라인으로 스터디 할 수 있는 모임이 있나요? 코로나 시국이라 스터디 모임이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면접 준비를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막혀버린 면접 스터디

따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에서 구직자 1683명을 대상으로 ‘언택트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7.4%가 부담을 느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원자의 절반 이상 (59.5%)이 ‘어떻게 준비해야 몰라서’이며, 다음으로는 ‘관련정보가 부족해서’ (45.3%),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이 걱정돼서’ (40.7%), ‘면접관의 질문 뉘앙스 파악 등이 어려울 것 같아서’ (35%), ‘평가기준이 모호해서’ (32.4%), ‘웹캠 등 장비 마련이 부담스러워서’ (31.1%), ‘연결 단절 등의 이슈가 걱정돼서’ (23%)등의 순으로 기술적인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언택트 면접을 경험한 취업준비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생소한 전형으로 긴장을 해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웹캠 등 장비 사용이 미흡해서 면접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사실 언택트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은 기존의 대면 면접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학교나 기업의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해본 적 없는 낯선 평가 방식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더욱 느끼는 것이죠. 더나은인재들의 화상면접전문가들은 ‘실제 상황과 동일한 화상 면접 리허설을 통해 스피치와 시선, 표정관리 등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면접 준비 방법’ 이라고 전합니다.

더나은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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